필로폰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학생이 마약을... 10대 마약사범 마약이 중학생까지 퍼졌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학생들은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구입하고, 같은 반 친구들과 나눠 투약하였다고 하네요. 경찰에 의하면 A이 필로폰을 구입하여 투약하였고, 이 사실을 눈치 챈 B 양의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하였으며, 조사를 받았던 B양이 A 군을 포함하여 같은 반 친구들이 함께 마약을 투여하였다고 실토하였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텔레그램에서 용돈으로 필로폰을 구입한 시간이 불가 40분이라고 하네요. 경찰은 아마도 학생들이 초범이라고 간주하고 있고, 회복치료가 우선이라 불구속 수사중이라고 합니다. 마약은 개인은 물론 가정, 사회, 국가를 병들게 하는 망국의 근원으로 사회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가 되었습니다. 검수완박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이 결국 마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