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검진
서울정형외과 신경과의원는 유학생 예방접종 및 신체검사를 최소의 비용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정형외과 신경과의원는 유학생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작성을 전문적으로 하는 의료기관으로 미국이나 일본 등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항목을 정확하게 진행합니다.
준비사항 : 여권이나 육아수첩과 정확한 영문 이름
질병관리본부에 전산화되어 있는 기록은 병원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므로 출력해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공복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MMR (홍역, 풍진, 볼거리) : 미국 대부분의 대학 및 주에서 필수로 확인하는 접종입니다. 어렸을 때 2회의 접종이 필수입니다. 육아수첩이 있거나 국내 예방접종 등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확인이 어려운 경우는 항체 검사로 제출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 기록이 없는 경우 1회의 추가접종이 필요)
수두 : 국내는 지금 출생하는 영아들도 12~15개월에 1회 접종만 하고 있으나, 미국의 경우 2회의 접종을 요구해서 추가접종을 하거나 항체가 있다는 것을 증빙하셔야 합니다.
(수두를 앓았을 경우 병력을 인정해 주기도 합니다.)
수막구균 : 한 번 걸리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주에서 권고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수입된지 얼마 안 돼, 필수이면 대부분 맞으셔야 합니다.
소아마비, B형간염, A형간염, 폐렴예방접종 등 : 학교에 따라 다르므로 학교에서 요구하는 유학 예방접종 기록(immunization form) 또는 미국 유학 건강검진(health form) 을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Td 또는 Tdap : 어려서 DPT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으로 5회 접종을 필수로 하고 이후 10면에 1회씩 맞도록 돼있습니다. 따라서 필수로 요구하는 학교에서는 최근 10년 내에 맞은 기록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Td는 인정을 안 해주고 Tdap만 인정을 해주기 때문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로 가는 경우 신체검사(physical exam form)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유치원, 어린이집(preschool)일 경우는 납 검사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 이런 경우 신체검사와 함께 혈액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핵검사 : 우리나라는 결핵 발병률이 높은 나라에 속하므로 결핵검사를 요구합니다. 결핵검사는 항생체 피부반응검사 (Skin test)와 잠복결핵검 (Quantiferon gold test)와 흉부 엑스레이가 있습니다. 대학생의 경우 미국의 일부 학교에서 항생체 피부반응검사(skin test) 인정을 안 하고 잠복결핵검사(Quantiferon gold test)만 인정을 해줍니다. 이 검사는 영문으로 작성된 검사지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결과 나오기까지 소요시간은 평균 2~3일 정도 걸립니다. (잠복결핵 검사 시 공복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서울정형외과 신경과 결핵진단서 발급 및 비용
서울정형외과 신경과의원
유학생 검진 문의 : 032-546-7582
